멋쟁이들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바버 왁스자켓을 사서 후기를 남겨봅니다. 우선 왁스자켓이란 이름 그대로 '왁스를 바른 자켓'을 뜻합니다.

옷 외피 부분에 왁스를 바른 것인데요, 그 목적으로는 방수·보온 등 기능 추가를 위함입니다. 최초엔 스코틀랜드 어부들을 위해 개발한 옷이라고 하는데, 바닷물과 바닷 바람을 막기 위한 기능성 옷이었다고 합니다.

(하지만 매서운 겨울 추위를 가진 한국에서는 봄, 가을에 잠깐만 입을 수 있는 애매한 옷이라고 할 수 있죠.)뷰포트, 비데일, 보더 등 바버 왁스자켓의 종류는 무척 다양한데요, 제가 구매한 모델은 애쉬비 ashby 라는 모델이었습니다. 애쉬비가 다른 모델 대..........